구글 리더로 밀린 구독 블로그들을 둘러보다 자려는 참에 pastel wind 님께서 쓰신 글을 발견하고 잠깐 해봤음. 일단 맞는 부분은 하이라이팅 해두고 약간의 코멘트를 추가해야겠음. 일단 테스트는 여기서.
“오락은 예술에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예술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을 거야. 근데, 그렇다고 네가 지금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면 넌 그냥 머저리일 뿐이야.” – 스티브 마틴 이곳은 문화적인 실용주의/물질주의/보수주의의 영역입니다.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실학파, 혹은 즐길만한 문화 콘텐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그냥 뭐든 즐길줄 모르는 사람인거겠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혼자의 세계에 빠져 사는 괴팍한 아티스트, 상식적인 선을 넘어선 비주류 예술가,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사회 부적응자들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곳-이 아니-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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