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어제 칼 갈다 손가락 두 개에 칼 박아버리고 아침부터 정신줄 놓은 이후로 혼자서 속으로만 짜증만 버럭버럭 내다가 그래도 평소보다 롤이 좀 예쁘게 말리길래 기분 풀어져서 클로징 할 땐 다른 의미로 정신줄의 끝을 잡고 허우적거리던 중.
바 정리 하던 중 ㅇㄷ 형이 물으시길, "ㅅㅁ가 누나던가?" / "네, 83이라고 하시던데요." / "대쉬 좀 해봐, 임마." 그래서 내가 한 마디로 바에 서 있던 사람들을 모두 뒤집어버렸다.
"아뇨, 괜찮아요. 제 취향이 아니거든요-_-(<-표정도 딱 이렇게 했음)"
뭐...... 저 말을 한 순간 쏟아져오는 "형이 지금 가릴만한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요?"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거냐?" "얘, 웃길려고 저러는거 맞지?" 등의 비난은 가볍게 면역이 되어버리니 상관없었음 ㄱㅅㄱㅅ
어쨌든 그 후에 어이없어하는 모두를 위해 내 취향-베토벤 바이러스 초반의 두루미(중반부터 시작되는 찌질한 두루미는 싫음. 무조건 초반의 제멋대로에 나름 당찬 모습의-_-)라던가 아오이 유우(가만히 앉아서 숨 쉬면서 눈만 깜빡여도 상관없음. 우익 영화에 출연했지만 어차피 직접 볼 일 없으니 상관없음)-라고 하니 다들 더욱 기가 차는 듯한 분위기가 후끈후끈.
오랜만에 쓴 글이 이따위라 ㅈㅅㅈㅅ-_-;;
바 정리 하던 중 ㅇㄷ 형이 물으시길, "ㅅㅁ가 누나던가?" / "네, 83이라고 하시던데요." / "대쉬 좀 해봐, 임마." 그래서 내가 한 마디로 바에 서 있던 사람들을 모두 뒤집어버렸다.
"아뇨, 괜찮아요. 제 취향이 아니거든요-_-(<-표정도 딱 이렇게 했음)"
뭐...... 저 말을 한 순간 쏟아져오는 "형이 지금 가릴만한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요?"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거냐?" "얘, 웃길려고 저러는거 맞지?" 등의 비난은 가볍게 면역이 되어버리니 상관없었음 ㄱㅅㄱㅅ
어쨌든 그 후에 어이없어하는 모두를 위해 내 취향-베토벤 바이러스 초반의 두루미(중반부터 시작되는 찌질한 두루미는 싫음. 무조건 초반의 제멋대로에 나름 당찬 모습의-_-)라던가 아오이 유우(가만히 앉아서 숨 쉬면서 눈만 깜빡여도 상관없음. 우익 영화에 출연했지만 어차피 직접 볼 일 없으니 상관없음)-라고 하니 다들 더욱 기가 차는 듯한 분위기가 후끈후끈.
오랜만에 쓴 글이 이따위라 ㅈㅅㅈ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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