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13 바톤을 받았지만 제목을 모르고 받은 바톤 (6)
  2. 2009/03/06 Jizz in my pants (8)
무려 똑같은 문답을 다섯 번이나 넘겨버리신 괴악한 취향의 장미역 님의 블로그에서도 원래 제목은 언급되지 않은채 단지 바다의 불로초 미역은 녹색이라네. 라고 되어있었던 문답. 이전 전달자의 블로그에 가보면 제목을 알 수 있겠지만 그러기엔 왠지 귀찮은 하루. 하긴 문답을 받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오늘에서야 하고 있으니.................

あなたの名前は?당신의 이름은?:

- 박빌리. 일식집 일하면서 더이상 내 이름으로 외쿸인들에게 혼란을 주지 말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가장 흔해빠진 이름을 찾아 헤매던 중 il과 발음이 비슷한 Will 선택, 하지만 뭔가 조금 이상한 기분이야, Will의 변형인 Bill로 하자-사실 로스트에서 찰리 형으로 나오던 Liam으로 할까 생각해봤지만 이건 너무 영국 느낌이라는 이유로 탈락- 하지만 어째서인지 다들 Billy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그래서 결국 박빌리가 됨'ㅁ')/


何型ですか?혈액형은 무슨형인가요?:

- O형.


動物占いは何?동물점은 뭔가요?(http://youbay.co.kr/animal.php3):

- 몰라, 귀찮아, 안 해. 어차피 뭐 곰이나 그런거 나오겠지-_-;;


家族構成は? 가족 구성은?:

- 이런 흔해빠진 질문은 지난 바톤들에서도 수없이 나왔던 듯. 검색요망.


あなたはどんな顔?당신은 어떤 얼굴?:

- 사진을 하나 까볼까 했다가 그냥 단념할 정도의 평범한 덕후 인상. 주위 사람들 말로는 얼마 전까지는 그냥 수더분한 학생 느낌이었는데 최근에야 사람 됐다고............-_-;;


が好みだ!という異性の芸能人は? 얼굴이 취향이다! 싶은 이성의 연예인은?:

- 나의 영원한 아이돌 히로스에 료코, 우익이지만 괜찮아 아오이 유우, 바람의 화신이라는 눈웃음이 예쁜 애들 추천 졈.....-_-;;


番好きな歌手は?(複?はダメ)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복수 불가):

- 요즘엔 좀 흔들리지만 그래도 다른 격한 라이벌들이 부상하지 않아 여전히 미스칠.


あなたの部屋はどんな部屋ですか? 당신의 방은 어떤 방인가요?:

-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면 충분히 예상 가능할 듯? 예전 언젠가 방 인증 사진 찍어 올린 적도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일 듯.


何?の携?使ってる? 어떤 휴대폰을 쓰고 있나요?:

-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쓰다가 wifi 없는 곳에서 인터넷이 안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AT&T의 2년 노예가 되기로 결정한 후 바로 지름-_-)/;;


ナンパされた(した)ことある? 작업 당한 적 있나요?(혹은 작업을 건 적):

- 건 적도, 걸린 적도 없...는거 같다 아마도-_-; 그러니 아직 총각이지. /담배


モノを?んだことある? 물건 훔친 적 있나요?:

- 아부지 돈에 손 댔다가 생명줄 놓칠 뻔 한 이후로 남의 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_-;;


短? 성급한 성격? :

- 쉽게 우울해지는 반면 쉽게 high해지지 않는 요상한 성격. 덧붙이자면 술을 마시면 이상하게 더욱 우울해지는 성격. 남들은 다 말이 많아지던데-_-;;


SとMなら、どっち? S와M, 어느 쪽?:

- 나는 정상인임. 나처럼 정상인인 사람, 다시 없음.


 코스프레 좋아해?:

- 코스프레의 본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복장을 재현해냄으로서 그 캐릭터와 동질감을 느끼는 자기만족에 좀 더 가까운 행위라는걸 머리로는 이해하나 되도록이면 예쁜 여자가 한 코스프레만 보는 취향이 있음.


の?訓になった本は? 인생의 교훈이 된 책은?:

- 좀 웃기지만... 만화책이라도 괜찮나?; 에반겔리온-_-;;;; 애니도 있고 만화책도 있지만 난 만화책으로 먼저 봤으니까 뭐-_-;이런저런 애증이 얽혀있지만 한줄 요약하자면 인생은 참 ㅈ 같구나..라는 생각에 빠지게 해버린 악의 근원. 내 새끼가 이거 본다 그러면 정신줄 놓을 때까지 천장에 매달아놓아버릴테다.


回してくれた人はどんな人?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어떤 분?:

- 스머프와 연애하시고 절벽에서 떨어진 블엘남 사제인 주제에 자신은 대서양에 양식재배중인 해초라고 주장하시는 리듬게임덕후.


最後に次のイメ?ジカラ?の人に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마지막으로 다음 이미지 컬러에 맞는 사람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빨   강 : 아
분   홍 : 무
검   정 : 나
녹   색 : 해
노란색 : 줘 

바톤을 끊기도, 오랜만에 와서 염치없게 넘기기도 좀 그렇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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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er
TAG 문답
레진 사마의 블로그에서 흘깃 본 이후로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중독성을 일으켜 결국 요즘 아이폰에서 무한 반복으로 들으며 피식피식 혼자서 웃는 곡입니다.



가사도 번역해볼까 싶었는데 원문으로 들을 때 느꼈던 재미를 번역으로 살릴 자신이 도무지 나질 않아서 포기했습니다-_-; 어차피 여기 오시는 분들은 전부 네이티브 스피킹이 가능하실테니까옄ㅋㅋㅋ....이라는 생각도 조금...-_-;;

어쨌든 가사 보기



아, 포스트 끝부분에 쓰기엔 좀 그런데 취향에 안 맞으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본인이 아직 정신적으로 티끌하나 없는 순결함으로 늦봄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에도 가슴이 설레이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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