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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1 밑의 테스트에 이어, 가치 평가 (8)
  2. 2008/04/11 나의 연애 능숙도 평가 (3)
  3. 2008/04/04 성격 바톤 (14)
  4. 2008/03/03 애인 문답 (10)
  5. 2008/02/24 누가 이것 좀 도와줘요!!;;; (6)
  6. 2007/12/23 살려주세요 (6)
  7. 2007/10/16 감기 걸렸습니다 (4)
  8. 2007/09/20 세상은 불공평하다, 언제나. (4)
  9. 2007/09/19 이제 가을이구나 (2)
  10. 2007/09/17 나는 야만인이다 (6)
연애 능숙도 옆의 가치 평가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금액은 전혀 신경 안 써도 되는거군요. 그런데 이거, 나도 알고 있는걸 이렇게 적나라하게 말하지 말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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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lower 님과 Ray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나서 저도 해봤습니다.

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_-


인생 뭐 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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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바톤

즐기다/하 다 2008/04/04 11:57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좀 지나치게 소심하다. 뭐 하나 똑부러지게 하는게 없다. 귀가 얇아 무슨 의견이든 다 긍정적으로 들린다. 결과적으로 내 의견은 없다-_-; 최후의 순간에 현실에서 등을 돌린다. 이런 자신을 증오하지만 바꿀 의지가 없는게 문제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착하다. 뭐랄까.. 내 인상이 그런 듯-_-;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참.... 속으로 그 말 한 사람을 비웃는다-_-;;;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이상적인 친구
오랫동안 가까이 함께 지내지 않아도 언제나 편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들. 내가 기본적으로 인맥의 폭이 좁다보니-_- 사람 사귀면 가늘고 길게 사귀는 편인데 사람이라는게 원래 망각의 동물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못 알아볼 수도 있는거고 그런건데 내가 또 소심하다보니-_- 나는 이 사람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면 상처를 입고-_- "아, 네, 그러세요? 시간 뻇어 죄송합니다" 뭐 이딴식으로 말이 나와버려서-_-;;;

그러니까 결론은.. 뭔 소리래-_-;;;;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음.. 일단은 성향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다. 이를테면 음악적 기호라던가 독서 취향, 뭐 기타등등.
일단 외모는 나와 정반대를 좋아하지만-_- 내면의 모습은 좀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책임감 있고 뭐 그런 스타일. 나를 리드해줄 수 있는 사람? 현재 내 주변의 이성인[...]들이 내가 언급한 내면의 모습과 비슷한 사람들 뿐이라는 것도 우연만은 아닌거 같다.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진짜 오랫만이다" 한.. 두달쯤 전에 들었던가? ㅎㅎㅎ
그 비슷한 시기에 들었던 "누나가 책임지고 먹여 살릴테니까 한국 나와"도 괜찮았나 ㅎㅎㅎㅎ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자주 본다. 와우에서도 보고[...] 내 하드에도 사진이 저장되어 있고[...] 여튼 뭐 그런거다-_-;;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이 님은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얼굴은 변하지만
항상 앙 다문 입은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바톤 문답은 다 좋은데 이런게 낭패다. 여길 지속적으로 오시는 분이 채 열명이 안 되는데-_-
호칭 생략, 복수 등장

●クール(쿨하다) → Ray
●残酷(잔혹하다) → 시노
●可愛い(귀엽다) → 스밥
●癒し(치유계) → 개떵이
●かっこいい(멋지다) → 무명인
●面白い(재미있다) → 멱
●楽しい(즐겁다) → IK
●美しい(아름답다) → 개떵이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무명인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moonflower
●大人(어른) → 무명인
●子供(아이) → 진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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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er

애인 문답

즐기다/하 다 2008/03/03 02:29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언제나처럼, 제가 먼저 말하는 경우는 없지만 이렇게 질문을 받게 되면 숨김없이 대답합니다. 네, 있습니다.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다다음 달에 딱 1년 되네요. 그 1년동안 제 나름대로 속앓이도 많이 해서 미운 정까지 붙어버렸습니다 ㅎㅎㅎ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처음엔 그냥 친구들끼리 "쟤 어때?"라며 구석에서 수근수근거리는 정도였는데 한날 과감하게 대쉬해서 질러버렸습니다. 한 번에 OK하더라구요. 왠지 조금 허탈한 감도 없잖아 있었어요.


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
둘 정도 있었는데 별로 되돌리고 싶은 기억은 아니예요.


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
대략 3년 정도..


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표현은 좀 이상한거 같은데 맑은 검정?


Q,추억이 있다면?
제 동생에게 소개 시켜준 적이 있는데 별로 마음에 들어하진 않더라구요. 자기라면 다른 애랑 사귄다나-_-


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
글쎄요, 예전부터 호감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그런 생각은 안 들더군요. 단지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을텐데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그리고 룰 하나 추가↓








































※여기서 애인은 [휴대폰]을 말합니다.
가능한한 인간인것처럼 적어주세요.





낚이신 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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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er


내일까지 제출해야 할 숙제-_-;

역시 일 마치고 2,3시간만에 마치기엔 무리인거 같아 도움을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공개적으로 헬프 요청합니다[....]





과연 다섯 시간 후에 더 좌절할 것인가, 도움을 받아 광명을 찾을 것인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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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떠들다 2007/12/23 00:40

지금 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기 시작한다는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내려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저는 지금 죽음의 위협 앞에 놓여있습니다.

 

지금 이 곳의 기온은 화씨 37도입니다. 대략 섭씨로 3도 정도 되는 무난한 겨울 온도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제 방은 오히려 바깥보다 더 춥습니다-_-; 숨을 쉬고 있으면 입김이 막 나옵니다-_-; 모 님의 말씀으론 실내 온도라면 아무래도 20여도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냐고 하시지만 제 방은 바닥에 물 뿌리면 금방 실내 스케이트 장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보일러를 켜면 될게 아니냐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겁니다. 근데 우리 집엔 보일러가 없습니다-_-; 아마 미국인들은 보일러가 뭔지도 모를겁니다-_-; 벽난로와 에어컨/히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긴 합니다만 히터 좀 틀자고 하면 할머니께서 옛날엔 이거보다 더 추웠다시며 참자고 하시는데 그건 제 알 바가 아니고 ㄱ- 시대가 시대인만큼 얼어죽으면 가문의 수치-_-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_-; 뭐 어쨌거나, 기본이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는 날은 채 1주일을 겨우 넘길까 말까한데 겨울에 히터까지 바라는건 사치-_-가 아닐까 싶네요.

 

히터 따위야 언제 틀었는지 기억이 안 나니까 상관없지만, 오늘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히터를 대신해서 저를 지켜줬던 전기 장판 양이 맛이 가버렸습니다-_-; 어제까지만해도 제대로 따끈하게 달아올랐었는데 오늘 일 마치고 오니까 꺼져있더라구요. 또 정전됐었나 싶었는데 이걸 켜두고 달아오를 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낄낄거리고 들어왔는데

 

!!

 

앗 차거! 뭐지 이거!? 왜 이런거야?! 제대로 켰는데 왜 안 됐지? 플러그가 빠졌나 확인해보니 이상 무, 장판과의 연결이 허술해졌나 확인해보니 이상 무, 그런데 어라? 왜 온도 컨트롤러가 반짝이지? 흐음, 밑에다 꽂아볼까? 오오, 들어온다 들어온다, 에엥? 왜 다시 반짝거려? 안 따뜻해지네. 다른 벽 쪽에다 꽂아볼까? 아아, 다시 들어온다~ 그런데 왜 또 반짝여? 또 이러네, 후우, 포기다 포기, 이 마ㅓㅣ굅자ㅓㅗㄹ미ㅏ노히ㅏㅂㅁ죄펴ㅗㅋㅌㅊㅍ ㅑㅣㅈㅇ뫼파힘ㄷㅈㅎ림녕회 ㅏㅎ지 ㅏㄷ히ㅏㅓㅇㄴ히ㅏㅣㅠㅈ패여홰쟈ㅣㅠㅎ파ㅣㅓ챠ㅐㅕㅗㅈ포ㅠ히ㅏ튜ㅜㅊㅋ,투ㅠㄹ밎ㅎ퍄킨 ㅠ!!!!!!!!!!!!!!!!!

 

......그래서 지금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제 몸으로 이불 안 온도를 상승시켜 바람 안 빠지게 단단히 여민 후 노트북으로 구조 포스팅을 하고 있는겁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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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비가 왔었는데 잠을 조신하게 안 자서 덜컥 감기가 걸렸습니다. 어제는 그냥 목이 칼칼한 정도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를 연속으로 하게 되더군요-_- 그런 상태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저는 수업이 어려워서 머리가 아픈 줄 알았습니다. 저답지 않게 집에 와서 바로 약 먹었는데 그 때부터 두통이 어지럼증으로 전직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ㄱ-;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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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의미없는 투덜거림을 내뱉을 시기는 지났지만 그래도 오늘은 투덜거리고 싶다.

 

Film 수업 시간에 내 옆에 앉는 남자-_-가 있다. 그렇다. 언제나처럼 나는 이성보다 동성에게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걸지도 모른다. 어쨌거나-_-;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수강 신청도 안 하고 들어가서 등록 코드 받으려고 빠짝 긴장하고 있어서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셋째 주부터는 확실하게 이 놈이 옆에 앉기 시작했다.

 

강당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자리도 수업 때마다 랜덤으로 바뀌는데 이 놈은 셋째 주 이후부터 계속 내 옆에, 그것도 내가 수업 30분쯤 전에 가서 자리 잡고 있는데 희한하게 내 좌우로는 항상 그 놈이 올 때까지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다-_-;

 

점점 글과 제목이 매치가 안 되는거 같으니 저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해두자. 무려 삼 주 이상 옆에 앉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얼굴을 봤다-_-; 이 자식, 잘 생겼다-_-; 눈도 부리부리하고 콧날도 오똑하게 서 있고 키도 나보다는 작지만-내가 큰거겠지만서도;- 옷빨도 잘 받고 스타일도 좋다. 아이고, 귀신은 이런 놈 안 잡아가고 뭐 하나.

 

나는 이래서 남자가 싫다. 나보다 못 생겼으면 상관없는데 잘 생긴 놈들이 약 98%라서 남자가 싫다. 아버지, 어머니, 왜 당신들을 잘 생기셨으면서 아들을 이 모양으로 낳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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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던 여름도 이제는 한풀 기세가 꺾은 듯, 오늘은 평상시처럼 반팔 티셔츠를 입었더니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으슬으슬하더군요. 구름도 잔뜩 끼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 비가 올까 싶었지만 어느새 밖에는 햇님이 방긋-_-;


내일은 밤 수업이 있는데.. 이제 셔츠 하나 꺼내놔야겠어요. 동생이 사준 재킷도 꺼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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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일요일이었기에 여느 때처럼 가게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파운틴 소다를 샀습니다. 89센트입니다. 1달러를 냈습니다. 11센트를 거슬러 줬습니다. 껌을 집습니다. 30센트짜립니다. 25센트밖에 없다고 그냥 25센트에 달라고 합니다. 속으로는 ㅈㄲ ㅅㅂㄴ아,라고 외치고 있지만 최대한 웃으며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여자에게 고작 5센트도 안 깎아주는 무식한 야만인이랍고 합니다. 속으로는 똥으로 가득찬게 분명한 저 ㄴ의 어깨 장식을 분리하고 있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인지라 그냥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 ㄴ은 아마 월마트에서도, 세이브 마트에서도, 세븐 일레븐에서도, am pm에서도 5센트 모자라다고 깎아달라고 생때를 쓰며 안 깎아주면 회장이 ㅈㅄ이라고 떠들고 다닐 위험 인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안 그래도 몸은 축축 쳐지는데 기분까지 잡쳤습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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